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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비드 공매, 이 네 장 안 보면 큰일 납니다 (권리분석 필수 서류 4가지) 온비드 공매 물건 중에는 겉으로 보기엔 싸고 위치도 좋은데, 막상 들어가 보면 선순위 임차인·세금·법정지상권에 발목 잡히는 물건이 적지 않습니다. 감정가 2억이 넘는 다세대 빌라가 300만 원도 안 되는 금액에 낙찰된 사례처럼, 서류 한 줄을 놓치면 낙찰자가 보증금을 대신 물어줘야 하는 상황도 생깁니다. 오늘은 공매 입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권리분석 필수 서류 4가지와 체크 포인트를 정리해 봅니다. (온비드 공매 초보가 선순위 임차인·인수권리를 피하기 위한 실전 권리분석 안내입니다.)1. 등기부등본 – 말소기준권리부터 확인하라 공매든 경매든 권리분석의 출발점은 등기부등본입니다. 등기부에는 부동산의 ‘공식 이력서’가 담겨 있고, 특히 어떤 권리가 말소기준권리가 되는지를 정확히 찾아야 합니다.등기부는 .. 2025. 11. 18.
인도명령 집행 단계 완전정리 — 초보도 실수 없이 진행하는 실전 가이드 인도명령 결정문을 받으면 누구나 안도감과 동시에 막막함이 찾아온다. 법원 서류는 손에 쥐었는데 정작 집행은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글은 복잡한 법리 설명 대신,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절차만 깔끔하게 정리한 안내서다. 초보라도 이 순서대로만 움직이면 큰 실수 없이 인도명령 집행을 끝낼 수 있다.1. 인도명령 결정문을 받으면 가장 먼저 볼 것결정문을 받으면 서류를 덮어두지 말고 세 가지만 먼저 확인해 보자.사건번호·물건번호가 내가 낙찰받은 물건이 맞는지점유자 표시(채무자·임차인·제3자 등)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송달일과 효력 발생 시점이 언제인지많은 초보가 “결정문이 왔으니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때부터가 시작이다. 이 세 가지가 이후 집행의 방향을 정한다.2... 2025. 11. 17.
경매노트 5. 소유권이전 및 말소등기 촉탁 신청서(셀프등기 실전기록) 🏛️ 경매노트 ⑤ — 소유권이전 및 말소등기 촉탁 신청서 (셀프등기 실전기록)직접 등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법무사 없이 낙찰자가 스스로 진행하는 ‘셀프 등기’ 과정을 정리했습니다.1️⃣ 셀프등기란? — 법무사 없이 직접 하는 낙찰 후 절차법원 경매에서 낙찰을 받고 잔금을 납부했다면,이제 해야 할 일은 바로 소유권 이전등기입니다.대부분은 법무사에게 의뢰하지만,사실 낙찰자는 직접 등기신청(=셀프등기) 을 할 수 있습니다.👉 직접하면 장점이 큽니다.평균 법무사 수수료 25만~40만 원 절약서류 흐름을 직접 이해해 이후 거래에도 응용 가능등기소 대응 및 보정 절차 경험 축적물론, 처음엔 생소할 수 있지만한 번만 직접 해보면 “경매 절차의 마무리”를 명확히 체득하게 됩니다.2️⃣ 셀프등기 준비서류 — .. 2025. 11. 16.
경매 명도소송 vs 인도명령, 뭐가 다를까? 낙찰자가 꼭 알아야 할 선택 기준 법원 경매에서 물건을 낙찰받고 나면 대부분이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 다 끝났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때부터 시작되는 일이 하나 더 있죠. 바로 명도입니다. 집 안에 이전 소유자나 세입자가 그대로 살고 있다면, 낙찰자는 결국 사람을 내보내야 집을 온전히 쓸 수 있습니다.이때 자주 헷갈리는 것이 “명도소송을 해야 하나, 인도명령을 신청하면 되나”입니다. 둘 다 ‘사람을 내보내는 절차’이지만, 법적 근거와 속도, 비용, 난이도가 전혀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경매 초보도 이해할 수 있도록 명도소송 vs 인도명령의 차이와 실제 선택 기준을 정리해 보겠습니다.1. 명도소송·인도명령, 한 줄로 정리하면?먼저 복잡한 말은 잠깐 내려놓고, 한 줄로만 정리해 보겠습니다.명도소송 → “일반 민사소송”으로 사람을 내보내는 .. 2025. 11. 15.
📱 경매 첫 도전, 그리고 성공 oo님은 전직 공무원 출신으로, 이후 여러 도전을 거쳐 생계를 꾸려오시다가 경매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내의 권유로 시작한 경매 공부가, 이제는 실질적인 수익을 내는 중요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투자 개요물건지: 동탄 준신축 아파트낙찰가: 4억 3,870만 원매도가: 5억 원대출: 3억 9천만 원투자금: 약 5천만 원순수익: 약 4천만 원경매 전체 기간: 약 4개월🏛️ 입찰과 명도의 여정총 9번의 폐찰 끝에 10번째 입찰에서 29명 중 1위로 낙찰에 성공했습니다. 처음 입찰 시엔 차순위였지만, 끝내 노력과 전략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기회를 잡았죠.아이가 있는 가정으로, 큰 갈등 없이 2달 이내 마무리문자로만 소통하며 진행명도 사무장의 플랜과 선배들의 조언으로 효과적 해결🏡 집의 장점.. 2025. 11. 14.
라바김의 소송일기① — 2022타경101007(2) 토지 경매와 처분금지 가처분의 벽 2022타경101007(2) 토지 낙찰 후, 나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혔다. 점유자와 매도협상이 잘 이루어지지 않은 데다, 지분 일부를 처분할 가능성까지 보여 본격적인 명도소송 전에 ‘처분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하지만 결과는 간단하지 않았다.1. 가처분 신청의 이유점유자가 임의로 부동산을 처분하거나 제3자에게 명의를 넘기는 경우, 본안소송(명도소송)이 무의미해질 수 있다. 그 위험을 막기 위해 나는 ‘부동산 처분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당시 내 판단은 ‘선제 대응이 곧 보호’였다.2. 보정명령 — 법원이 요구한 것하지만 법원은 단순히 신청서를 접수받지 않았다. 며칠 뒤, ‘보정명령’이라는 문서가 도착했다.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적혀 있었다.“채무자가 이 사건 부동산의 지분을 처분한다고 .. 2025.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