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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물건, 처음 볼 때 어디부터 봐야 할까? 경매를 처음 시작하면 “어디부터 봐야 하지?”,“등기부가 왜 이렇게 복잡하지?” 하는 고민이 한 번씩 옵니다.하지만 물건을 볼 때마다 같은 순서로만 체크해도,딱 5분 안에 기본 위험요소 80%는 걸러낼 수 있습니다.오늘은 경매 초보라도 바로 따라 할 수 있는5분 등기부등본 체크 리스트 7가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라바김이 실제로 물건을 고를 때 보는 순서 그대로입니다.이 글은 경매를 처음 접했을 때내가 실제로 가장 헷갈렸던 질문,“그래서 어디부터 봐야 하나?”에서 출발했다.여러 물건을 직접 조사하고,실수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자연스럽게 정리된 나만의 순서다.1. 말소기준권리부터 찾는다경매 분석은 무조건 여기서 시작합니다. 등기부의 갑구·을구를 훑어보면서근저당권, (가)압류, 압류, 담보가등기 중 가장 빠른 .. 2025. 11. 28.
말소기준권리(최선순위), 경매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개념 경매를 처음 공부하면 가장 먼저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정식 용어로는 “최선순위 권리”라고 부르죠. 경매 등기부를 볼 때 “어디까지 권리가 지워지고, 어디부터 살아남는가”를 결정하는 기준이 됩니다.처음에는 낯설지만, 실제로는 등기부 안에서 가장 먼저 설정된 힘 있는 권리를 찾는 과정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한 줄 요약말소기준권리(최선순위) = “뒤에 생긴 권리가 지워지는 기준점이 되는 가장 빠른 권리”등기부에서 말소기준권리가 되는 여섯 가지 권리등기부를 열었을 때 아래 여섯 가지 중 가장 먼저 설정된 권리가 말소기준권리(최선순위 권리)입니다.(근)저당권(가)압류담보가등기경매개시결정기입 등기대항력은 “입주 + 전입신고”, 확정일자는 배당 요건많은 초보자들이 “확정일자를 .. 2025. 11. 27.
강제경매 취소 후 단독명의 변경, 실제로 문제될까? (실전 사례로 정리) 며칠 전 지식인에 올라온 질문 하나가 유난히 눈에 들어왔습니다. 상속 과정에서 명의 처리가 잘못되면서 채권자가 사해행위취소를 제기했고, 결국 일부 지분이 강제경매까지 진행된 사례였습니다. 다행히 법원에서 경매 취소 ‘기각’ 결정이 내려졌지만, 남은 고민은 이것이었습니다.“공동명의를 다시 큰누나 단독명의로 바꿔도 안전한가? 그리고 채권자가 또 문제 삼지 않을까?”지분경매와 사해행위취소가 얽혀 있는 만큼, 상속·명의 정리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고민입니다. 오늘은 이 사례를 바탕으로 핵심만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1. 사례 요약상황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아버지 사망 후 상속 과정에서 ‘협의분할 동의’ 진행그 결과 채권자가 사해행위취소 소송 제기일부 지분(약 3,000만 원)이 강제경매로 넘어감법.. 2025. 11. 26.
단기 경매, 77% 양도세 피할 수 있을까? 부동산 매매사업자로 ‘사업성’ 인정받는 방법 “경매로 낙찰 받았다가 바로 팔면 세금이 77%다.” 경매 공부를 조금만 해도 꼭 한 번은 듣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단기 매도 = 무조건 세금폭탄”이라고 생각하고 경매 자체를 포기해 버리기도 합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어떤 자격으로, 어떤 방식으로 팔았느냐에 따라 세금이 완전히 달라진다.”오늘은 나땅TV에서 소개된 부동산 전문 세무사(신우현 세무사)의 설명을 정리해서, 경매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매매사업자와 세금, 그리고 사업성 인정 받는 법’을 쉽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은 나땅TV × 신우현 세무사님의 인터뷰 내용을 참고해, 경매 투자자의 시선에서 재구성한 정리 글입니다.1. 왜 다들 “1년 안에 팔면 세금 77%”라고 할까?먼저 숫자부터 보겠습니다.개.. 2025. 11. 25.
명도소송 “패턴” 쉽게 이해하기 ─ 경매 초보도 흐름만 보면 감 잡는다 명도 문제는 경매 초보가 가장 먼저 부딪히는 현실적인 벽입니다. 처음에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명도소송인가?” 하는 막연한 두려움이 앞서지만, 흐름을 한 번 구조로 이해해 버리면 이후에는 훨씬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이 글에서는 명도소송을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복잡한 법률 용어 대신 “명도소송 패턴 6단계”로 전체 흐름을 정리해 드립니다. 초보도 한 번에 전체 그림을 잡을 수 있도록, 실제 경매 사건에서 자주 나타나는 순서에 맞춰 쉽게 설명했습니다.명도소송이란? 가장 짧게 핵심만 잡기명도소송은 한 줄로 요약하면 “부동산을 점유하고 있는 사람에게, 법원을 통해 ‘이 집(또는 토지)을 비워 달라’고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절차”입니다. 경매로 낙찰을 받았더라도 점유자가 자발적으로 이사를 가지.. 2025. 11. 23.
전입세대 열람, 입찰 전에 왜 꼭 봐야 할까? (라바김 경매 실전 노트) 경매를 준비하다 보면 ‘전입세대 열람’이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듣게 된다. 특히 입문자들은 “등기부만 보면 되는 거 아닌가?”, “매각물건명세서에 다 나오지 않나?”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 명도까지 경험한 사람들은 단호하게 말한다. “입찰 전에 전입세대를 모르면, 명도에서 90%가 힘들어진다.”전입세대 열람은 서류 한 장이 아니라, 입찰의 리스크와 명도의 난이도를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자료다. 오늘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실전에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라바김의 경매 실전 노트를 바탕으로 차근차근 정리해 본다.1. 전입세대 열람이란 무엇인가? 전입세대 열람은 해당 부동산에 실제로 전입한 사람들의 목록을 확인하는 절차다. 여기에 포함되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전입일자세대주 여부세대 구성실제 거주 형태.. 2025.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