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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기본기30

임차인보다 사채가 뒤에 있다? — 초보 경매인의 착각 3가지 임차인보다 사채가 뒤에 있다? — 초보 경매인의 착각 3가지표면상 임차인이 ‘사채보다 약자’처럼 느껴지지만, 권리분석은 감정이 아니라 시간표 싸움입니다. 순서는 누가 먼저 공시했느냐로 결정됩니다. 권리의 시간표 — 등기 순서에 따른 배당 구조🧩 문제 제기“등기부에 사채 근저당이 있고, 그 아래 임차인이 있으면 임차인이 더 앞선다?” 초보자들이 가장 자주 하는 착각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등기 순서 = 배당 순서라는 기본을 한 번에 정리합니다.🏦 실제 사례권리시점금액설명근저당(은행X)2019.03.013억6천선순위 근저당근저당(사채Y)2020.07.108천중순위 근저당임차인 B전입 2021.09.01 / 확정 2021.09.025천후순위 전입·확정 (점유 중)※ 본 표는 최우선변제권 예외는 반영하지 않.. 2026. 1. 3.
[실전경매] 초보도 실수하는 경매 입찰가 계산법 3가지 (실전 예시 포함) 초보도 실수하는 경매 입찰가 계산법 3가지 (실전 예시 포함)경매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금리가 높아진 요즘, 매물을 싸게 잡으려는 투자자들이 법원으로 몰리지만 — 입찰가 계산을 잘못해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얼마에 써야 낙찰받을까?”라는 단순한 질문이지만, 계산 기준을 잘못 잡으면 이익 대신 손실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오늘은 경매 초보자들이 가장 자주 저지르는 입찰가 실수 3가지와 그 해결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1️⃣ 감정가 70% 착각 — ‘기준가’가 아닌 ‘현재 최저가’로 계산해야 한다경매 공고를 보면 흔히 “감정가 70% 정도면 낙찰될 거야”라는 말을 듣습니다.하지만 이건 한참 옛날 기준이에요.요즘은 입찰자들이 줄어들고, 2~3회 유찰된 매물도 많습니다.따라서.. 2025. 12. 30.
처음 오신 분을 위한 경매 필독 가이드 이 블로그는 부동산 경매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기초부터 실전까지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된 기록 공간입니다.아래 글 7편은 처음 오신 분이라면 반드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경매 입문 필독 글1. 경매 초보가 물건 처음 볼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7가지 체크리스트 2. 경매는 ‘싸게 낙찰’보다 ‘인수되는 권리’ 확인이 먼저입니다 3. 말소기준권리(최선순위), 경매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개념 4. 입찰 전 꼭 확인할 3대 서류 — 등기부등본·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서 5. 법원 경매장 가기 전에 챙겨야 할 준비물 5가지 6. 명도소송 vs 인도명령 — 법적 근거까지 한 번에 이해하는 경매 실전 안내서 7. 전세권, 말소기준권리가 아닐 수 있다 📌 경매 기초가 궁.. 2025. 12. 24.
경매는 ‘싸게 낙찰’보다 ‘인수되는 권리’ 확인이 먼저입니다 경매의 본질은 ‘싸게 사는 기술’이 아니라 ‘떠안지 않는 법’입니다.말소기준권리와 임차인의 대항력만 명확히 구분해도, 낙찰 후 예상치 못한 부담을 피할 수 있습니다.이 글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초보가 가장 많이 오해하는 권리분석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 처음 오신 분이라면 경매 시작 가이드 에서 전체 흐름부터 보셔도 충분합니다. 경매를 처음 공부할 때 대부분 이렇게 생각합니다. “시세보다 싸게만 받으면 성공 아닌가?” 하지만 실제 경매 현장에서는, 싸게 낙찰받고도 오히려 돈이 더 들어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 하나로 모입니다. 바로 ‘인수되는 권리’를 제대로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인수되는 권리란 무엇인가경매에서 말하는 인수되는 권리는 한마디로, 낙찰자가 대신 떠안아야 하는 권리.. 2025. 12. 16.
명도 3단계 응대 ─ 권리 없는 점유를 ‘권리’로 착각할 때의 정리법 경매를 시작하면 누구나 한 번쯤 ‘명도’라는 단어 앞에서 멈칫합니다. 법이 어려워서라기보다, 실제 현장에서는 권리 없는 점유자가 스스로를 권리자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입니다. 명도는 감정싸움이 아니라, 정해진 순서로 정리하는 절차에 가깝습니다.1. 명도가 두려워지는 진짜 이유제가 실제로 명도를 진행하며 가장 자주 마주한 문제는, 법리가 아니라 권리 없는 점유를 권리로 착각하는 태도였습니다. 이 착각이 협상을 길게 만들고, 초보자에게는 막연한 공포로 느껴지게 합니다.명도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지금 당장 결정하지 않아도 되는 위치’를 유지하는 것입니다.“공동으로 검토 중인 물건이라 상의 후 연락드리겠다”는 말 한마디가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크게 줄여줍니다.2. 명도는 3단계로 정리됩니다 명도.. 2025. 12. 12.
명도 협상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말 3가지 — 실전에서 깨달은 진짜 원칙 2 경매를 조금 해 본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권리분석보다 더 어렵고, 책에 안 나오는 게 바로 명도다.” 저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숫자와 문서로만 움직이는 것 같지만, 막상 현장에 나가 보면 사람과 감정, 그 사이에서 오가는 말 한마디가 판을 갈라놓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이 글에서는 제가 실제 명도 협상을 여러 번 겪으면서 “아, 이건 하면 안 되는구나” 하고 몸으로 배운 실수 세 가지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초보일수록 더 자주 빠지는 함정들이라, 한 번쯤 머릿속에 넣어 두시면 현장에서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① “말로만 약속”하고 돌아서는 순간, 이미 협상에서 밀린다명도 협상이 잘 된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세입자가 이렇게 말할 때입니다. “알겠습니다. O월 O일까지 나갈게요.. 2025.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