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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지분 경매의 진짜 리스크 – 낙찰가보다 ‘협상력’이 판가름한다 경매를 공부하다 보면 “지분 경매”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등기부상 한 필지의 토지나 건물에 소유자가 여러 명일 때, 그중 한 사람의 지분만 따로 경매로 나오는 경우다. 표면적으로는 ‘싸게 낙찰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초보자들이 관심을 가지지만, 실제로는 경매 중에서도 가장 복잡하고, 또 사람 냄새가 많이 나는 분야다.왜냐하면 지분 경매는 숫자보다 사람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등기부는 객관적이지만, 공유자는 감정의 존재다. 따라서 서류보다 ‘관계’가, 감정보다 ‘협상력’이 더 중요해진다. ① 지분 경매, 절반의 권리만 사는 거래예를 들어 100평짜리 토지를 두 사람이 50평씩 공동소유하고 있다고 하자. 그중 한 사람의 지분이 경매로 나왔다면, 낙찰자는 토지의 50% 지분만을 취득하게 된다. 즉, .. 2025. 10. 11.
🏠 라바김 경매이야기 운영 안내 라바김(Rava.Kim)의 경매 실전노트 블로그입니다.20년 현장 경험과 은퇴 후의 공부를 바탕으로,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경매 절차와 실전 사례를 공유합니다.📘 운영 방향공부 중심 경매 — 실전보다는 ‘이해’를 우선합니다.낙찰 후 소송·민원 등 실제 대응 사례도 다룹니다.수익보다 리스크 관리, 절차 이해 중심으로 씁니다.🧭 작성 원칙모든 글은 실제 경험과 공부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합니다.특정 물건 추천, 투자 권유는 하지 않습니다.법적 해석이 필요한 내용은 ‘공부용 참고자료’로 표기합니다.🌿 브랜드 체계이 블로그는 Rava-Kim 브랜드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라바김 경제이야기🌿 라바김 라이프 – 일상과 여행 이야기© 2025 Rava-Kim-Auction | 라바김 경매이야기 2025. 10. 8.
서산 송산면 임야 경매 분석 — 감정가 2억5천 → 최저가 5,449만 원, 반값 이하로 떨어진 이유는? 물건 핵심사건번호: 서산2계 2024타경60501 / 위치: 당진시 송산면 유곡리 산57-26면적: 1,627㎡(약 492평) / 지목: 임야 / 용도지역: 계획관리감정가: 2억5,218만 → 2억2,696만 / 최저가: 5,449만4,000원(약 24%)과거 동일 물건 낙찰가: 1억3,100만 원(2022, 2명 경합)저당권 설정 이후 신축 건물로 보아 법정지상권 성립 X (철거 가능성 높음) 입지·접근성도로와 접한 구거(배수로) 위치로 진입로 확보가 용이합니다. 현장 답사로 차량 진입 폭과 경계 접합을 확인하세요. 일부 평탄부 포함으로 소규모 창고·주차용 등 활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격 포인트공시지가: ㎡당 43,500원 × 1,627㎡ ≈ 약 7,070만 원인근 시세 추정: 평당 18~25만 원 .. 2025. 10. 6.
입찰 전 꼭 확인할 3대 서류 — 등기부등본·매각물건명세서·현황조사서 경매 입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서류는 세 가지뿐입니다.등기부등본으로 권리관계를, 매각물건명세서로 인수 위험을, 현황조사서로 점유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이 3가지를 정확히 읽을 수 있으면, 초보도 경매의 70%를 이해한 셈입니다. 📘 처음 오신 분이라면 경매 시작 가이드 에서 전체 흐름부터 보셔도 충분합니다. 입찰가 산정 이전에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관문이 서류 3종입니다. 등기부등본, 매각물건명세서, 현황조사서만 정확히 읽어도 80%의 리스크를 걸러낼 수 있습니다. 라바김 실무 기준으로 ‘어디를 어떻게’ 보는지 핵심만 콕 집습니다.1) 등기부등본: 권리의 지형도표제부: 소재지·면적·건물 구조·용도. 실물과 불일치 시 용도변경/무허가 이슈 가능.갑구: 소유권 변동, 가압류/가처분/압류. .. 2025. 10. 4.
부동산 경매 낙찰 후 꼭 챙겨야 할 절차 7단계 낙찰 후 절차: 대금납부부터 명도·등기까지 한 번에 보기 낙찰 후 해야 할 일은 단순하지만, 순서를 놓치면 큰 비용이 발생합니다.잔금 납부부터 소유권 이전, 말소등기 촉탁, 명도 협상까지 7단계로 정리했습니다.실무 기준으로 하나씩 따라가면, 법무사 도움 없이도 완전한 낙찰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 처음 오신 분이라면 경매 시작 가이드 에서 전체 흐름부터 보셔도 충분합니다. 낙찰은 출발점일 뿐입니다. 대금 납부, 소유권 이전, 인도(명도), 세금 신고, 관리 전환까지 ‘사후 처리’가 투자 성패를 가릅니다. 라바김 실무 기준으로, 초보자도 놓치지 않게 7단계로 정리했습니다.1) 낙찰 결정문 수령 & 일정표 확정매각(낙찰)허가 결정문을 수령하고 대금 납부 기한, 항고기간을 달력에 표시합니다.항고가 제기되면 .. 2025. 10. 4.
셀프 등기 vs 법무사 등기 – 비용 차이와 선택 기준(인터넷등기소 활용 포함 셀프 등기 vs 법무사 등기: 비용·절차 한눈에 비교 경매 낙찰 후 등기 비용, 생각보다 크게 차이 납니다 법무사 맡기면 200만 원 넘고 셀프로 하면 70만 원 이상 아낄 수 있습니다법무사 등기 비용 분석세금 항목(공통): 취득세·교육세·농어촌특별세는 누구나 동일하게 납부합니다.송달료(대행 시): 약 28만 원 수준. 직접 등기소에 방문해 접수하면 사실상 불필요합니다.촉탁 신청서 작성 수수료: 통상 20만 원 전후가 견적에 포함됩니다.법무사 보수·여비 등: 법정 보수 범위 + 여비/일당 등이 합산됩니다.사례 기준으로 수수료와 부대비용까지 합치면 총액이 약 220만 원에 달했습니다(세금 포함). 셀프 등기 비용 분석셀프 등기를 선택하면 위 세금 항목은 동일하지만, 송달료, 촉탁서 작성 대행비, 각종 .. 2025. 10. 4.
Rava.Kim | 라바킴 블로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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