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김경매이야기15 👉 전입세대 열람 안 보고 입찰하면 생기는 일 (경매 초보 필수) 경매를 준비하다 보면 ‘전입세대 열람’이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듣게 된다.특히 입문자들은 “등기부만 보면 되는 거 아닌가?”, “매각물건명세서에 다 나오지 않나?”라고 생각하기 쉽다.하지만 실제 명도까지 경험한 사람들은 단호하게 말한다. “입찰 전에 전입세대를 모르면, 명도에서 90%가 힘들어진다.”전입세대 열람은 서류 한 장이 아니라, 입찰의 리스크와 명도의 난이도를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자료다.오늘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실전에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라바김의 경매 실전 노트를 바탕으로 차근차근 정리해 본다.1. 전입세대 열람이란 무엇인가?전입세대 열람은 해당 부동산에 실제로 전입한 사람들의 목록을 확인하는 절차다. 여기에 포함되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전입일자세대주 여부세대 구성실제 거주 형태주소 등.. 2025. 11. 22. 👉 가처분 기각 후, 본안소송 전략 어떻게 달라질까 (부당이득금 소송 선택 기준 정리) 부동산 경매 이후 점유자와 분쟁이 발생하면가처분 이후 어떤 전략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게 됩니다.특히 가처분이 기각된 경우에는본안소송 방향을 어떻게 설정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이번 글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가처분 기각 이후 소송 전략과 판단 기준을 정리해보겠습니다.1. 가처분 기각 이후 가장 먼저 해야 할 것가처분이 기각되었다는 것은법원이 ‘보전 필요성’을 충분히 인정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이 경우에는 전략을 빠르게 전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처분 → 본안소송 중심으로 방향 전환시간을 지체하기보다본안에서 권리를 확정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이 됩니다.2. 본안소송 선택 기준 (핵심)경매 이후 분쟁에서는 보통 다음 두 가지 소송을 고려하게 됩니다.부당이득금(지료) 청구소송→ 점유자가 토지를 사용.. 2025. 11. 20. 공매 물건, 싸다고 들어가면 손해입니다 (선순위 임차인 피하는 법) 공매 물건, 싸다고 들어가면 대부분 손해 봅니다 감정가 2억짜리가 300만 원에 낙찰되는 이유는 “싸서”가 아니라 “떠안아야 할 권리” 때문입니다 공매 물건에서 손해를 막으려면 결국 “서류 4가지”만 제대로 보면 됩니다 1. 등기부등본 – 말소기준권리부터 확인하라 공매든 경매든 권리분석의 출발점은 등기부등본입니다. 등기부에는 부동산의 ‘공식 이력서’가 담겨 있고, 특히 어떤 권리가 말소기준권리가 되는지를 정확히 찾아야 합니다.등기부는 크게 표제부·갑구·을구로 나뉩니다.표제부 : 위치, 면적, 용도 등이 적혀 있습니다. 등기상 용도와 실제 현황(다가구 vs 다세대, 근린생활시설 vs 주택 등)이 다른지 꼭 비교해야 합니다.갑구 : 소유권 관련 사항(소유자 변동, 압류, 가압류, 가처분, 경매개시결정 등.. 2025. 11. 18. 인도명령 집행 단계 완전정리 — 초보도 실수 없이 진행하는 실전 가이드 인도명령 결정문을 받으면 누구나 안도감과 동시에 막막함이 찾아온다. 법원 서류는 손에 쥐었는데 정작 집행은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글은 복잡한 법리 설명 대신,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절차만 깔끔하게 정리한 안내서다. 초보라도 이 순서대로만 움직이면 큰 실수 없이 인도명령 집행을 끝낼 수 있다.1. 인도명령 결정문을 받으면 가장 먼저 볼 것결정문을 받으면 서류를 덮어두지 말고 세 가지만 먼저 확인해 보자.사건번호·물건번호가 내가 낙찰받은 물건이 맞는지점유자 표시(채무자·임차인·제3자 등)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송달일과 효력 발생 시점이 언제인지많은 초보가 “결정문이 왔으니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때부터가 시작이다. 이 세 가지가 이후 집행의 방향을 정한다.2... 2025. 11. 17. 경매노트 5. 소유권이전 및 말소등기 촉탁 신청서(셀프등기 실전기록) 📌 이 글은 [실전기록 4 | 글69] 셀프등기 시리즈입니다. 👉 처음이라면 👉 [경매기본기 1 | 글113] 전체 흐름부터 먼저 보세요. 경매 낙찰까지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마무리’입니다. 셀프등기를 직접 해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경매 이해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직접 등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법무사 없이 낙찰자가 스스로 진행하는 ‘셀프 등기’ 과정을 정리했습니다.1️⃣ 셀프등기란? — 법무사 없이 직접 하는 낙찰 후 절차법원 경매에서 낙찰을 받고 잔금을 납부했다면,이제 해야 할 일은 바로 소유권 이전등기입니다.대부분은 법무사에게 의뢰하지만,사실 낙찰자는 직접 등기신청(=셀프등기) 을 할 수 있습니다.👉 직접하면 장점이 큽니다.👉 셀프등기는 경매의 .. 2025. 11. 16. 👉 명도소송 vs 인도명령 차이 (낙찰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선택 기준) 법원 경매에서 물건을 낙찰받고 나면 대부분이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 다 끝났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때부터 시작되는 일이 하나 더 있죠. 바로 명도입니다. 집 안에 이전 소유자나 세입자가 그대로 살고 있다면, 낙찰자는 결국 사람을 내보내야 집을 온전히 쓸 수 있습니다.이때 자주 헷갈리는 것이 “명도소송을 해야 하나, 인도명령을 신청하면 되나”입니다. 둘 다 ‘사람을 내보내는 절차’이지만, 법적 근거와 속도, 비용, 난이도가 전혀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경매 초보도 이해할 수 있도록 명도소송 vs 인도명령의 차이와 실제 선택 기준을 정리해 보겠습니다.1. 명도소송·인도명령, 한 줄로 정리하면?먼저 복잡한 말은 잠깐 내려놓고, 한 줄로만 정리해 보겠습니다.명도소송 → “일반 민사소송”으로 사람을 내보내는 .. 2025. 11. 1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