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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경매6

4년 묶인 지분, 결국 1,850만원으로 회수한 기록 (부당이득금 + 경매) 부동산 지분은 언젠가 정리될 것 같지만 현실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약 4년 동안 묶여 있던 지분을 소송과 경매를 통해 결국 현금화한 기록이다. [사건의 시작]처음에는 단순한 지분 취득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문제는 명확해졌다. - 공동소유자와 협의 불가 - 지분 활용 불가 - 사실상 현금화 불가능 결국 선택은 하나였다. 소송 → 강제집행 → 경매 [1단계: 부당이득금 소송]지분을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지 않는 상대방을 상대로 부당이득금 청구를 진행했다. 결과 2024.11.20 기준 4,792,300원 인정 이후 매월 103,471원씩 증가 현재 기준으로 약 650만원 수준까지 증가했다. [2단계: 지분 강제경매]판결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지분(4/17)에 .. 2026. 4. 1.
👉 경매 낙찰 후 점유자와 대화가 안 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실전 사례 정리) 경매 절차에서 잔금을 납부하면 마무리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실제로는 그때부터가 시작입니다.점유자와의 협상, 인도 문제, 부당이득금 정산 등현장에서 직접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경매 낙찰 후 점유자와의 협상이 어려운 경우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1. 점유자와 대화가 어려운 이유경매 이후 점유자와 대화를 시도하면예상과 전혀 다른 반응을 마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예를 들어,감정적인 반응대화 거부협상 의지 없음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경매는 법적 절차이지만점유자 입장에서는 ‘생활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2. 실제 사례에서 나타난 특징실제 사례에서도점유자는 대화를 거부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이는 단순한 의사소통 문제가 .. 2025. 12. 11.
강제경매 취소 후 단독명의 변경, 실제로 문제될까? (실전 사례로 정리) 며칠 전 지식인에 올라온 질문 하나가 유난히 눈에 들어왔습니다. 상속 과정에서 명의 처리가 잘못되면서 채권자가 사해행위취소를 제기했고, 결국 일부 지분이 강제경매까지 진행된 사례였습니다. 다행히 법원에서 경매 취소 ‘기각’ 결정이 내려졌지만, 남은 고민은 이것이었습니다.“공동명의를 다시 큰누나 단독명의로 바꿔도 안전한가? 그리고 채권자가 또 문제 삼지 않을까?”지분경매와 사해행위취소가 얽혀 있는 만큼, 상속·명의 정리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고민입니다. 오늘은 이 사례를 바탕으로 핵심만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1. 사례 요약상황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아버지 사망 후 상속 과정에서 ‘협의분할 동의’ 진행그 결과 채권자가 사해행위취소 소송 제기일부 지분(약 3,000만 원)이 강제경매로 넘어감법.. 2025. 11. 26.
🧾 라바김 실전 경매일지 EP3 성당리 655-11 지분경매 — 소송을 거쳐 강제경매로 진행 중 감정가 3,146만 원, 최저가 2,202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12월 2일 2회차 매각 예정.성당리 655-11 지분경매의 기본 정보 화면.감정가 3,146만 원, 최저가 2,202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으며,12월 2일 2회차 매각이 예정되어 있다. 며칠 전, 내가 소송을 거쳐 강제경매를 신청했던 지분 경매 물건이 드디어 입찰에 들어갔다.이 글은 앞으로의 진행 상황을 기록하기 위한 라바김의 실전 경매 노트다.🔹 사건 개요사건번호: 대전지방법원 6계 2024타경 12****소재지: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성당리 일원경매구분: 강제경매용도: 대지감정가: 31,467,600원최저가: 22,027,000원 (70%)입찰보증금: 2,202,700원 (10%)매각기일: 2025.12.02(화) 10:00채권자:.. 2025. 11. 2.
👉 경매 현장조사 체크리스트 (초보가 놓치는 3가지 핵심 포인트) 은퇴 이후 경매 공부를 하면서 가장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현장을 반드시 확인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초보자 대부분은 등기부등본과 매각물건명세서만 보고 입찰을 결정한다. 그 결과, 사진 한 장만 제대로 봤어도 피할 수 있었던 문제로 낭패를 겪는 경우가 많다. 경매는 ‘문서’로 시작하지만, ‘현장’에서 끝난다.① 등기부만 믿고 낙찰받은 후 후회하는 이유등기부등본에는 권리관계가 명확하게 표시되지만, 실제 토지의 경계나 건물 구조, 점유 상태는 종이 위에 다 담기지 않는다. 예를 들어 대지 면적 200㎡로 되어 있어도, 실제로는 담장이 도로를 침범하거나 옆 필지와 경계가 맞닿아 있지 않은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낙찰 후 건축물대장 정리나 인허가 절차에서 문제가 발생한다.② 사례 1: 담장 위치가 경계 .. 2025. 10. 15.
🏠 공유지분 경매의 진짜 리스크 – 낙찰가보다 ‘협상력’이 판가름한다 경매를 공부하다 보면 “지분 경매”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등기부상 한 필지의 토지나 건물에 소유자가 여러 명일 때, 그중 한 사람의 지분만 따로 경매로 나오는 경우다. 표면적으로는 ‘싸게 낙찰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초보자들이 관심을 가지지만, 실제로는 경매 중에서도 가장 복잡하고, 또 사람 냄새가 많이 나는 분야다.왜냐하면 지분 경매는 숫자보다 사람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등기부는 객관적이지만, 공유자는 감정의 존재다. 따라서 서류보다 ‘관계’가, 감정보다 ‘협상력’이 더 중요해진다. ① 지분 경매, 절반의 권리만 사는 거래예를 들어 100평짜리 토지를 두 사람이 50평씩 공동소유하고 있다고 하자. 그중 한 사람의 지분이 경매로 나왔다면, 낙찰자는 토지의 50% 지분만을 취득하게 된다. 즉, .. 2025. 10. 11.
Rava.Kim | 라바킴 블로그 시리즈

경매 초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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