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지분은 언젠가 정리될 것 같지만 현실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약 4년 동안 묶여 있던 지분을 소송과 경매를 통해 결국 현금화한 기록이다.
[사건의 시작]
처음에는 단순한 지분 취득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문제는 명확해졌다.
- 공동소유자와 협의 불가
- 지분 활용 불가
- 사실상 현금화 불가능
결국 선택은 하나였다.
소송 → 강제집행 → 경매
[1단계: 부당이득금 소송]
지분을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지 않는 상대방을 상대로
부당이득금 청구를 진행했다.
결과
2024.11.20 기준 4,792,300원 인정
이후 매월 103,471원씩 증가
현재 기준으로 약 650만원 수준까지 증가했다.
[2단계: 지분 강제경매]
판결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지분(4/17)에 대해 강제경매를 신청했다.
결과
감정가 31,467,600원
최저가 7,554,000원 (유찰 후)
낙찰가 9,560,000원
낙찰이 되면서 이제는 회수 가능한 돈이 현실이 되었다.
지분 경매를 진행하기 전에 반드시 기본 구조를 이해해야 합니다.
👉 경매 초보가 물건 처음 볼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7가지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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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구조]
이번 경매는 공유물분할이 아니라 채권 회수를 위한 강제경매다.
배당 순서
1. 집행비용 (내가 낸 비용)
2. 부당이득금 채권
3. 남는 금액은 채무자
내가 낸 집행비용은 약 170만원이다.
따라서
집행비용 약 170만원 회수
부당이득금 약 650만원 회수
약 800만원 이상 회수 예상
경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 아니라 권리입니다.
👉 경매는 ‘싸게 낙찰’보다 ‘인수되는 권리’ 확인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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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진행 중인 또 하나의 경매]
이 사건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현재 나는 내 지분에 대해서도 공유물분할을 위한 경매를 별도로 진행 중이다.
하나는 부당이득금 회수를 위한 지분 경매
다른 하나는 전체 부동산 정리를 위한 공유물분할 경매
두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공유물분할 경매까지 완료되면 남아 있는 지분 문제도 완전히 정리된다.
[최종 회수 예상]
약 1,400만원 투입
약 1,850만원 회수 예상
약 450만원 수익
실제 비용 구조가 궁금하다면 이전 기록을 참고해도 좋습니다.
👉 부당이득금 강제집행 예납금, 실제로 얼마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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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건 고수익 투자라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현금화 불가능했던 자산을 현금으로 바꾼 사건이라는 점이다.
[배운 점]
1. 지분은 협의가 안 되면 반드시 막힌다
2. 결국 해결은 법적 절차로 간다
3. 경매는 투자라기보다 회수 수단이 될 수 있다
[마무리]
현재는 낙찰까지 진행된 상태이고 배당 절차가 남아 있다.
최종 배당까지 완료되면 실제 수령 금액과 결과를 다시 정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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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실제 지분 경매와 부당이득금 회수 과정을 기록한 실전 사례입니다.
경매는 단순히 싸게 사는 기술이 아니라
“막힌 자산을 현금으로 바꾸는 과정”이라는 것을 이번 경험으로 다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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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배당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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