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6 명도소송 vs 인도명령, 경매 초보도 한 번에 이해하는 실전 정리 부동산 경매 공부를 하다 보면 가장 헷갈리는 절차가 두 가지 있습니다. 바로 명도소송과 인도명령입니다.둘 다 “점유자를 내보내는 절차”라는 공통점 때문에 초보자뿐 아니라 경매 실무자도 가끔 혼동합니다.저 역시 경매 공부 과정에서 법원 문서와 사례를 여러 번 찾아보며 두 절차의 차이를 따로 정리해 둘 필요를 느꼈습니다. 실제 명도 집행 사례를 직접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법원 자료와 다수의 사례를 분석하면서 두 절차의 차이를 구조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1. 명도소송과 인도명령, 왜 이렇게 헷갈릴까?이 두 절차가 헷갈리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겉으로 보면 공통점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둘 다 “점유자를 내보내는 절차”이고,둘 다 법원을 통해 진행되며,둘 다 결국에는 강제집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2025. 11. 20. 공매 물건, 싸다고 들어가면 손해입니다 (선순위 임차인 피하는 법) 공매 물건, 싸다고 들어가면 대부분 손해 봅니다 감정가 2억짜리가 300만 원에 낙찰되는 이유는 “싸서”가 아니라 “떠안아야 할 권리” 때문입니다 공매 물건에서 손해를 막으려면 결국 “서류 4가지”만 제대로 보면 됩니다 1. 등기부등본 – 말소기준권리부터 확인하라 공매든 경매든 권리분석의 출발점은 등기부등본입니다. 등기부에는 부동산의 ‘공식 이력서’가 담겨 있고, 특히 어떤 권리가 말소기준권리가 되는지를 정확히 찾아야 합니다.등기부는 크게 표제부·갑구·을구로 나뉩니다.표제부 : 위치, 면적, 용도 등이 적혀 있습니다. 등기상 용도와 실제 현황(다가구 vs 다세대, 근린생활시설 vs 주택 등)이 다른지 꼭 비교해야 합니다.갑구 : 소유권 관련 사항(소유자 변동, 압류, 가압류, 가처분, 경매개시결정 등.. 2025. 11. 18. 인도명령 집행 단계 완전정리 — 초보도 실수 없이 진행하는 실전 가이드 인도명령 결정문을 받으면 누구나 안도감과 동시에 막막함이 찾아온다. 법원 서류는 손에 쥐었는데 정작 집행은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글은 복잡한 법리 설명 대신,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절차만 깔끔하게 정리한 안내서다. 초보라도 이 순서대로만 움직이면 큰 실수 없이 인도명령 집행을 끝낼 수 있다.1. 인도명령 결정문을 받으면 가장 먼저 볼 것결정문을 받으면 서류를 덮어두지 말고 세 가지만 먼저 확인해 보자.사건번호·물건번호가 내가 낙찰받은 물건이 맞는지점유자 표시(채무자·임차인·제3자 등)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송달일과 효력 발생 시점이 언제인지많은 초보가 “결정문이 왔으니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때부터가 시작이다. 이 세 가지가 이후 집행의 방향을 정한다.2... 2025. 11. 17. 경매노트 5. 소유권이전 및 말소등기 촉탁 신청서(셀프등기 실전기록) 📌 이 글은 [실전기록 4 | 글69] 셀프등기 시리즈입니다. 👉 처음이라면 👉 [경매기본기 1 | 글113] 전체 흐름부터 먼저 보세요. 경매 낙찰까지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마무리’입니다. 셀프등기를 직접 해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경매 이해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직접 등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법무사 없이 낙찰자가 스스로 진행하는 ‘셀프 등기’ 과정을 정리했습니다.1️⃣ 셀프등기란? — 법무사 없이 직접 하는 낙찰 후 절차법원 경매에서 낙찰을 받고 잔금을 납부했다면,이제 해야 할 일은 바로 소유권 이전등기입니다.대부분은 법무사에게 의뢰하지만,사실 낙찰자는 직접 등기신청(=셀프등기) 을 할 수 있습니다.👉 직접하면 장점이 큽니다.👉 셀프등기는 경매의 .. 2025. 11. 16. 👉 명도소송 vs 인도명령 차이 (낙찰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선택 기준) 법원 경매에서 물건을 낙찰받고 나면 대부분이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 다 끝났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때부터 시작되는 일이 하나 더 있죠. 바로 명도입니다. 집 안에 이전 소유자나 세입자가 그대로 살고 있다면, 낙찰자는 결국 사람을 내보내야 집을 온전히 쓸 수 있습니다.이때 자주 헷갈리는 것이 “명도소송을 해야 하나, 인도명령을 신청하면 되나”입니다. 둘 다 ‘사람을 내보내는 절차’이지만, 법적 근거와 속도, 비용, 난이도가 전혀 다릅니다. 이 글에서는 경매 초보도 이해할 수 있도록 명도소송 vs 인도명령의 차이와 실제 선택 기준을 정리해 보겠습니다.1. 명도소송·인도명령, 한 줄로 정리하면?먼저 복잡한 말은 잠깐 내려놓고, 한 줄로만 정리해 보겠습니다.명도소송 → “일반 민사소송”으로 사람을 내보내는 .. 2025. 11. 15. 📱 경매 첫 도전, 그리고 성공 oo님은 전직 공무원 출신으로, 이후 여러 도전을 거쳐 생계를 꾸려오시다가 경매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내의 권유로 시작한 경매 공부가, 이제는 실질적인 수익을 내는 중요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투자 개요물건지: 동탄 준신축 아파트낙찰가: 4억 3,870만 원매도가: 5억 원대출: 3억 9천만 원투자금: 약 5천만 원순수익: 약 4천만 원경매 전체 기간: 약 4개월🏛️ 입찰과 명도의 여정총 9번의 폐찰 끝에 10번째 입찰에서 29명 중 1위로 낙찰에 성공했습니다. 처음 입찰 시엔 차순위였지만, 끝내 노력과 전략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기회를 잡았죠.아이가 있는 가정으로, 큰 갈등 없이 2달 이내 마무리문자로만 소통하며 진행명도 사무장의 플랜과 선배들의 조언으로 효과적 해결🏡 집의 장점.. 2025. 11. 14.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