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법원경매5

✍️ 경매이야기 02-부당이득금 강제집행 예납금, 실제로 얼마 들었나 ? 부당이득금 판결을 받으면,모든 게 끝난 것처럼 느껴진다.나도 그랬다.하지만 현실은 달랐다.판결 뒤에 바로 이어진 건,‘예납금 납부’였다.돈부터 내야,절차가 시작됐다.예납금이란 무엇인가강제집행이나 경매를 진행하려면,법원이 먼저 필요한 비용을 예치하게 한다.이를 ‘예납금’이라고 한다.우편 송달비, 집행 비용, 행정 처리비 등모든 절차 비용을 미리 내는 구조다.내가 실제로 낸 예납 내역, 일정사건번호: 2024타경122947 예납은 한 번에 끝나지 않았다.약 9개월에 걸쳐, 여러 차례 나눠서 납부했다.내가 실제로 납부한 일정은 다음과 같다.📅 납부 타임라인구분납부일금액비고1차2024.11.20584,300원+ 11,610원인지대: 4,500원, 송달료: 208,000원, 경매 예납금: 371,800원, 토지.. 2026. 2. 5.
✍️ 경매이야기 01- 공유물분할 판결까지, 8개월의 기록 공유물분할 소송은생각보다 오래 걸린다.나 역시 그랬다.협의로 해결하려 했지만 끝내 실패했고,결국 2025년 6월 4일, 소장을 접수했다.그때는 몰랐다.이 싸움이 8개월이나 걸릴 줄은.문서 한 장 보내는 데 6개월소장을 접수한 뒤,가장 먼저 막힌 건 ‘송달’이었다.상대방이 문서를 받지 않았다.주소는 맞았고,연락도 닿았지만수령은 계속 미뤄졌다.결국 특별송달까지 가면서,문서 전달에만 거의 6개월이 걸렸다.소송은 시작됐지만,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시간이었다.가장 지치는 구간이었다.첫 변론기일,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2026년 1월 10일.첫 변론기일이 잡혔다.나는 노인일자리 면접 때문에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다.그런데 상대방도 나오지 않았다.법정에는 아무도 없었다.이때 느꼈다.“이 싸움에, 진심인 사람은 나뿐이.. 2026. 2. 5.
👉 경매 입찰가 계산법 3가지 (초보가 가장 많이 실수하는 핵심 기준) 경매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얼마에 써야 낙찰받을 수 있을까?”하지만 이 질문을 잘못 접근하면낙찰이 아니라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실제로 많은 초보자들이입찰가를 ‘감’으로 쓰거나기준 없이 계산하다가 손해를 봅니다. 👉 문제는 정보가 아니라 “계산 기준”입니다.오늘은 실전 사례를 바탕으로👉 초보가 가장 많이 실수하는 입찰가 계산 3가지와👉 손실을 피하는 기준을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1️⃣ 감정가 70% 착각 — ‘기준가’가 아닌 ‘현재 최저가’로 계산해야 한다경매 공고를 보면 흔히 “감정가 70% 정도면 낙찰될 거야”라는 말을 듣습니다.하지만 이건 한참 옛날 기준이에요.요즘은 입찰자들이 줄어들고, 2~3회 유찰된 매물도 많습니다.따라서 입찰가 계산은 반드시 ‘현재 최저가(유찰.. 2025. 12. 30.
법원 경매장 가기 전에 챙겨야 할 준비물 5가지 처음 가면 긴장되는 법원 경매장 분위기 처음 법원 경매장에 가면 긴장됩니다. 저 역시 첫 방문 때는 ‘사람들이 모두 전문가처럼 보인다’는 느낌에 위축되었고, 준비물도 제대로 챙기지 못해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몇 번 다녀 보니, 경매장에서 꼭 필요한 준비물은 정해져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초보자도 실수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법원 경매장에 갈 때 반드시 챙겨야 할 다섯 가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법원 경매장에 처음 가시나요? 신분증, 도장, 보증금 수표부터 필기도구, 간식까지 꼭 챙겨야 할 5가지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경매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준비물 첫째, 신분증.경매 참여의 출발점은 신분증입니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이 반드시 필요하며, 없으면 입찰 자체가.. 2025. 10. 2.
경매 공부 일지 (1) – 첫 수업에서 배운 열 가지 교훈 실전투자반 첫 수업노트 경매 실전투자반 첫 수업은 저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시간이었습니다. 강사의 말 한마디, 사례 하나하나는 지금도 뚜렷하게 기억납니다. 단순히 입찰가를 쓰는 기술이 아니라, 낙찰 이후까지 내다보는 눈을 길러야 한다는 게 핵심이었습니다.은퇴 후 시작한 경매 공부, 첫 수업에서 배운 열 가지 교훈을 기록합니다. 공유물 우선매수권, 출구전략, 탐문조사, 현장 경험, 그리고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첫 수업에서 배운 열 가지 교훈 첫째, 공유물 우선매수권.공유자가 신청만 했다고 해서 반드시 가져가는 건 아니었습니다. 공유자가 대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내가 이의신청을 통해 그 물건을 낙찰받을 수 있었습니다. 경매는 작은 절차 하나가 결과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 2025. 10. 2.
Rava.Kim | 라바킴 블로그 시리즈

경매 초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경제·경매·생각·일상까지 한 번에 이어서 읽어보세요.

All contents are written by 라바킴(Rava.Kim).
무단 복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