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실무2 농업진흥구역 안 주택, 일반인은 정말 못 사는 걸까 경매 물건을 보다 보면이 문구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다.“농업진흥구역 내 위치”그리고 그다음 바로 따라오는 생각은 대개 이렇다.“농업인만 가능한 거 아니야?”“일반인은 낙찰받아도 소유권 이전 안 되는 거 아냐?”결론부터 말하면,항상 그런 건 아니다.농업진흥구역은‘못 사는 곳’이 아니라**‘잘 구분해서 봐야 하는 곳’**이다.농업진흥구역의 핵심은 ‘소유’가 아니라 ‘이용’농업진흥구역은농지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그래서 제한의 핵심은누가 소유하느냐가 아니라어떻게 이용하느냐에 있다.여기서 반드시 구분해야 할 게 있다.이미 존재하는 주택주택이 아닌 농지이 둘을 하나로 묶어 생각하면판단이 꼬인다.이미 지어진 주택은 일반인도 구입 가능하다농업진흥구역 안에 있더라도,다음 조건을 충족한 기존 주택이라면일반인도 매매·경매.. 2026. 1. 15. 👉 유찰된 경매 물건, 기회일까?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가지 기준 유찰된 경매 물건은 기회일까, 리스크일까? 표면 가격이 아니라, 시장의 심리가 말해주는 신호를 읽어야 한다.유찰의 이유를 보면 진짜 기회를 본다.1️⃣ ‘유찰’이라는 단어가 던지는 오해경매 초보자에게 유찰은 **‘인기 없는 물건’**의 다른 말로 들린다.하지만 실무자에게 유찰은 ‘시장 반응의 언어’다.가격이 떨어졌다는 사실보다, 왜 떨어졌는가가 중요하다.유찰은 단순한 실패가 아니다.누군가 외면했다는 뜻이 아니라,“지금 이 조건으로는 시장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객관적 신호다. 👉 그 신호를 읽을 줄 아는 사람만이두 번째 기회를 기회로 만든다.2️⃣ 유찰은 ‘가격’보다 ‘맥락’을 본다예를 들어보자.같은 아파트라도 한 동은 낙찰가율 95%,다른 동은 두 번 유찰돼 시작가가 절반이다.표면적으로는 두 번째가 .. 2026. 1. 13. 이전 1 다음